2016년 9월 11일 일요일,

마로니에 공원에서 반딧불이 6기들과 함께

락앤약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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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4일 토요일     

명동 눈스퀘어 앞 유네스코길에서

약 올바르게 복용하기 '락앤약'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

이번 캠페인에서는 '꼬박꼬박 복약알리미' 어플을 소개하는 

물티슈와 홍보 명함을 나누어 드렸습니다~! 



물티슈가 실용적이라 그런지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셨고,

락앤약 캠페인에 대해 물어보시기도 하셨습니다.

한 분 한 분 설명도 해드리고 열심히 홍보 활동을 하였습니다 ^^



많은 분들에게 락앤약 캠페인을 인식시킬 수 있었던 활동이었고

같이 사진도 찍어주시는 등 적극적인 참여도 해주셨습니다~ 

명동에서의 캠페인은 성공적으로 즐겁게 마쳤습니다 ^^



2015년 10월 24일 토요일

동 눈스퀘어 앞

락앤약 캠페인 - 꼬박꼬박 복약알리미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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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15일 제70주년 광복절! 

광나루자전거공원에서 시작해 천호로데오거리까지 이동하며 

약 올바르게 복용하기 '락앤약'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 



생각보다 무더운 날씨라 이동하는 동안 힘들었지만

홍보 활동에 대한 시민분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더위도 잊게 해주었습니다~!



드디어 유동인구가 많은 천호로데오거리에 도착!

시민분들에게 꼬박꼬박 복약알리미를 소개해드리고 

관련 팜플렛을 나누어드리는 등의 홍보 활동을 펼쳤습니다 ^^



휴가철이라 그런지 생각보다는 사람이 많지 않아 

조금 걱정을 했지만 다행히 준비한 홍보자료는 모두 배포했고

이번 락앤약 캠페인도 즐겁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2015년 8월 15일(토)

광나루자전거공원 / 천호로데오거리

락앤약 캠페인 - 꼬박꼬박 복용알리미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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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약순응도 개선 '락(樂)&약(藥)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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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은 모두 의사의 처방에 따라 복용해야한다.
ⓒ 환자단체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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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국민건강보험이 있어 대부분의 국민은 약값에 부담을 느끼지 않는다. 일주일치 약을 지어 효과가 없으면 한 주치를 더 지어먹으면 된다. 질보다 양으로 승부한다. 그래서 불규칙한 식사만큼이나 불규칙한 약 복용이 흔하게 이뤄진다. 

최근 의약업계의 최대 화두는 한 달치 약값이 천만 원에 육박하는 고가의 항암제들이다. 한 알로 치면 17만 원. 다행인 것은 약의 효능 역시 가격에 어울릴 만큼 뛰어나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런 효능이 언제나 100% 발휘되는 것은 아니다. 

한 시간 단위로 치밀한 복용을 하지 않고는 좋은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다. 우리 모두 언젠가 상상도 못할 가격의 약을 먹게 될 수 있다. 지금이라도 정확히 시간을 엄수해 복약하는 습관을 기른다면 언젠가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아차! 헷갈릴 때마다 아찔한 경험의 반복

김태완(60, 가명)씨는 15년 전부터 고혈압 약을 복용하고 있다. 그는 매번 1회분의 약 봉투마다 날짜와 시간을 적어놓아 항시 정확한 시간을 지켜 복약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습관이 처음부터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몇 번의 아찔한 경험을 통해서 얻게 된 기술이었다.   

처음에는 꼬박꼬박 약을 제 시간에 복용했다. 그런데 매일 똑같이 생긴 약 봉투를 뜯다 보니 기억이 헷갈리기 시작했다. 한번은 어제의 기억을 오늘의 것으로 착각하고 복약을 거르고 말았다. 무언가 빼먹은 듯 찜찜했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복약을 놓쳤더라도 겨우(?)  고혈압 약이라 괜찮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녁이 되자 몸이 급속히 처지기 시작했다. 쓰러질 만한 상황은 아니었지만, 도저히 쉬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상황이었다. 집으로 운전하며 돌아오는 길에 깜빡깜빡 졸음까지 오면서 위태로운 귀가 상황이 이어졌다. 겨우 주차를 마치고 집에 들어와 누웠을 때 복약을 걸렀다는 것이 기억났다. 하지만 이후로도 이 같은 상황은 1년에 한두 번씩은 반복됐다. 

위의 사례는 가장 일반적으로 일어나는 '복약 깜빡하기' 사례이다. 다행히 이 환자는 현재는 올바른 복약을 하고 있다. 하지만 돌이켜볼 기회조차 없었던 사례도 존재한다.

권동완(56, 가명)씨는 만성골수성백혈병을 진단 받고 1차 치료제로 표적항암제를 하루 4알씩 8개월 동안 복용해왔다. 담당의사는 중간 검사결과를 보고 "치료성적이 아주 좋다"고 했다. 그런데 그 말을 들은 권씨는 엉뚱한 생각을 했다. '4알 먹어서 효과가 이 정도면 2알만 먹어도 버틸만 하겠네'라고 여긴 권씨는 스스로 복용량을 두 알로 줄여 5개월 동안 복용했다. 

그 선택의 결과는 권씨의 예상과 너무 달랐다. 약에 대한 내성이 생기면서 백혈병의 진행상태가 나빠졌다. 어쩔 수 없이 의사는 2차 치료제로 처방을 변경했다. 하지만 환자는 새로운 약의 부작용을 견디지 못하고 복용을 중단해 끝내 사망에 이르렀다. 

이 두 사례는 결과는 상반되지만 한 가지 공통된 교훈이 있다. 약이 사람을 살리는 데는 약을 제조한 사람의 노력만큼 먹는 사람의 노력도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복약 순응', 앱이 도와드려요!

'복약 순응도'는 환자가 약물 복용 시 처방에 잘 따르는 정도를 말한다. 환자가 의사의 처방에 '비순응'할 결우 치료 효과가 반감되고 해당 질병으로 야기될 수 있는 관련 합병증이 쉽게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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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6일 토요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약 제대로 복용하기-락(樂)&약(藥) 캠페인’ 서포터즈 '반딧불이'가 시민들에게 캠페인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 환자단체연합회·KR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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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단체연합회와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는 지난 16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약 제대로 복용하기-락(樂)&약(藥) 캠페인'을 개최했다. 일명 '복약 순응도 개선' 캠페인을 통해 환자들의 정확한 약 복용에 대한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합병증 예방 등 치료를 극대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은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인 약 복용을 해야 한다면 알람시계, 요일제 약병,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중 어떤 것을 이용하겠습니까?"라는 질문에 시민들이 보드 위 선택지에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또한 환자단체연합회와 KRPIA가 공동으로 개발한 '꼬박꼬박 복약알리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현장에서 설치해, 인증하는 시민에게 상품을 나눠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환자단체연합회와 KRPIA는 복약을 돕는 보조도구 개발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복약도우미 '꼬박꼬박 복약알리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을 2014년 5월부터 착수했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안드로이드 버전 '꼬박꼬박 복약알리미' 애플리케이션에 이어 지난 5월 초 아이폰 버전이 출시돼 환자 및 소비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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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단체연합회와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에서 공동으로 개발한 ‘꼬박꼬박 복약알리미’ 어플리케이션
ⓒ 환자단체연합회·KR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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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능으로는 기본적인 복약시간 알람 설정 기능과 함께 위젯 방식으로 상시적 복약상태 확인 기능, 그리고 최현정 전 MBC 아나운서의 재능기부를 통한 10가지 알람소리와 직접 녹음한 벨소리를 포함해 다양한 알림 방식을 구현하는 기능을 탑재했다.

그 외에도 소셜미디어(SNS)를 활용해 유사 질환 환자들 사이에 연대감을 형성해 전체 환자들의 복약순응도를 향상시키는 기능도 들어가 있다. 

또한 이날 캠페인에서 '락(樂)&약(藥) 캠페인'의 핵심 표어인 '올바른 환자(Right Patient)는 올바른 약(Right Medication)을 올바른 시간(Right Time)에 올바른 용량(Right Dose)으로 올바른 경로(Right Route)를 통해 복용해야 한다'는 약 복용 원칙 5-Rights 내용을 홍보하면서 부채 선물을 함께 전달했다.

잘못된 복약, 합병증 일으키고 국가 재정까지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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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약순응도 실태조사
ⓒ 환자단체연합회·KR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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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樂)&약(藥) 캠페인에서 중증질환자 365명 대상으로 실시한 처방약 복용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약물치료가 중요한 중증질환을 가진 우리나라 환자 3명 중 1명(35.1%)은  약 복용을 임의로 1회 이상 중단했던 경험이 있었다. 또한 환자 4명 중 1명은(24.7%)가 '약'을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먹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만성질환의 경우 비순응 현상이 더 빈번하게 나타났다. 한국의료패널 자료에 따르면 거의 평생 약을 복용해야하는 고혈압과 당뇨, B형간염 등의 경우 복약순응도가 특히 떨어졌다. 정해진 대로 약을 복용하는 환자 비율이 수년간 85%대에 머물러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복약순응도가 단순히 국내에서만 낮은 것은 아니다. 제약 산업의 선진국이라 할 수 있는 미국에서는 복약 비순응 환자들로 인해 소모되는 비용 때문에 골치를 썩고 있다.

캡제미니 컨설팅(Capgemini Consulting)과 헬스프라이즈 연구소(HealthPrize Technologies report)에서 2011년 공동으로 연구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에서 낮은 복약순응도로 인해 낭비되고 있는 비용은 최대 약 1880억 달러(약 206조 원)로 보고됐다. 

전 세계적으로는 5640억 달러(약 618조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비순응 환자들이 약제 내성 및 부작용으로 겪게 되는 합병증으로 인해 불필요하게 소모되는 약제비용을 말한다. 

이렇듯 낮은 복약순응도는 보건재정 낭비로도 연결된다. 미국의 경우 이러한 소모비용을 민간실손보험사와 환자들이 나눠 부담하는 형태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와 같이 국민건강보험이 국민의 의료서비스를 보장하는 형태는 보험료를 납부하는 모든 국민에게 큰 부담을 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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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 자외선 차단, 캡슐 오픈 시 요일표시 변경 등의 기능을 갖춘 365안심약병 광고(제일테크), (우) 복약순응도를 높이기 위해 약의 크기를 줄여 출시된 아모잘탄정(한미약품)
ⓒ 좌-제일테크/우-한미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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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최근 의약업계 전반에 걸쳐 만성질환 관련 복약순응도를 높이기 위해 여러 가지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목에 잘 넘어가는 축소제형 약, 물 없이 삼키는 약, 요일제 약병 등이 출시되었다.

단국대학병원 가정의학과 정유석 교수는 "질병의 극복은 의사의 진단과 처방에만 의존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처방도 환자가 복용법을 지키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라며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이 의사들도 '진단, 처방했으니 끝!'이 아니고 자세한 설명과 교육을 통해 질병에 대한 환자의 이해를 높일 필요가 있다, 반드시 처방한 약을 제대로 복용하고 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라며 복약순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승태완 기자]

[출처 :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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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약 캠페인]

 

“락()&() 캠페인"은 고통에서 벗어나 치료해주는 약 환자들이 올바른 방법으로 복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약물 복용이 주요한 치료 과정인 환자들의 의약품 복용 순응도 개선 캠페인을 통하여 환자들의 정확한 약 복용에 대한 자발적인 참여 유도 및 합병증 예방 등 치료 극대화하기 위해 한국환자단체연합회,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 공동주최하고 보건복지부,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약사회가 후원하는 대국민 캠페인입니다.

약물치료가 중요한 중증질환을 가진 우리나라 환자 3명 중 1(35.1%)은 약 복용을 임의로 1회 이상 중단했던 경험이 있고 환자 4명 중 1명은(24.7%)을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먹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2011 2/ 한국환자단체연합회,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어플리케이션]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올바르게 제때 약을 복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꼬박고박 복약알리미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배포하고 있습니다.

 

약 복용시간을 입력하면 해당 시간에 소리나 진동, 팝업으로 복용시간을 알려줘 약을 잊지 않고 규칙적으로 복용할 수 있으며, 가족과 친지, 친구 등 주변인들의 알람벨 소리를 녹음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앱과 위젯을 설치하면 하루와 한달동안 얼마나 약을 잘 먹었는지 확인할 수 있어 효과적입니다.

올바른 환자, 올바른 약, 올바른 용량, 정확한 경로, 올바른 시간 5가지 원칙을 갖고 제시간에 약을 복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꼬박꼬박 복약알리미' 어플리케이션은 아래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다운받기

iOS (아이폰) 다운받기

 

 

[어플리케이션 사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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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먹을 시간을 알리는 모바일 앱이 개발됐다. 

5일 한국환자단체연합회(이하 환자단체연합회)와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는 약 올바르게 복용하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락(樂)&약(藥) 캠페인'의 일환으로, 복약알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꼬박꼬박 복약알리미'를 개발·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꼬박꼬박 복약알리미 모바일 앱은 환자들이 약을 복용하지 못하는 이유 1위가 '단순히 잊어버려서'(66%)[1]인 점에 착안해, 항상 가지고 다니는 휴대폰에 특화된 복약알람 기능으로 치료효과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미리 약 복용시간을 입력하면 해당 시간에 소리나 진동, 그리고 팝업으로 복용시간을 알려줘 약을 잊지 않고 규칙적으로 복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핵심기능이다. 알람이 울릴 때 바로 약 복용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2번 이상 알람을 반복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했다. 특히 이 앱은 알람기능 외에도 복약순응도 향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인 사회적 지지와 환자의 자기주도권을 강화시킨 차별화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우선, 가족이나 친지, 친구 등 가까운 주변 사람들의 사회적 지지가 환자의 복약순응도에 영향을 준다는 점을 고려해 직접 알람벨소리를 녹음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MBC 최현정 아나운서의 재능기부로 개발된 꼬박꼬박 복약알리미만의 캐릭터 알람벨소리도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환자가 자신의 복약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위젯 기능도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환자단체연합회 안기종 대표는 "약 복용을 임의로 중단하지 않고 꼬박꼬박 올바른 시간에복용하는 것은 치료의 성패를 결정할 만큼 중요하다"며, "이번에 개발된 복약알람 모바일 앱 '꼬박꼬박 복약알리미'를 많은 환자들이 활용함으로써 약을 통한 치료효과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복약알람 모바일 앱 '꼬박꼬박 복약알리미'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구글 플레이 스토어' 등 안드로이드 앱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현재 아이폰 버전도 개발이 진행 중이며, 12월에는 상용화될 예정이다. 

[홍석근 기자]

[출처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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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은 혈액 내 요산 농도가 올라가 만들어진 요산결정체가 심한 염증을 일으키는 대사질환이다. 혈액 내 요산이 증가하는 고요산혈증은 요산이 신장으로 잘 배설되지 못하거나 몸속에 지나치게 많이 생길 때 발생한다. 이에 따라 바람이 스치기만 해도 아프다(痛風)고 표현될 정도로 심한 통증을 동반한 통풍관절염이 나타난다. 따라서 통풍의 치료 목표는 혈중 요산농도를 꾸준히 낮춰 5~6㎎/㎗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다. 


주의할 것은 급성 통풍관절염과 고요산혈증을 동시에 치료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우선 관절이 부어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통풍관절염을 치료한다. 이때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나 콜히친, 스테로이드 등으로 염증을 가라앉힌다. 항염증제는 증상이 발생하고 나서 바로 투여해야 효과가 좋다. 이 중 콜히친은 투석 중인 환자가 사용해서는 안 되며, 스테로이드는 혈당을 증가시키므로 당뇨병 환자는 주의가 필요하다. 


고요산혈증은 요산강하제로 혈액 내 요산 농도를 지속적으로 낮추는 치료를 한다. 요산 농도를 낮추면 요산 결정도 줄어들고 통풍관절염 재발도 예방할 수 있다. 


요산강하제 치료는 통풍관절염 증상이 완전히 좋아진 다음에 시작하는 것이 좋다. 요산이 올라갈 때뿐만 아니라 내려갈 때도 통풍관절염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급성 통풍관절염의 통증이 가라앉아도 관절 안에는 요산 결정이 존재해 반복적으로 재발하고, 심해지면 만성관절염이나 요로결석(신장결석), 신장 기능 이상 같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통증이 없더라도 꾸준하게 요산 강하 치료를 해야 한다. 통증 없이 요로결석이나 통풍결절이 발생된 경우도 마찬가지다. 요산강하제 중 특히 알로퓨리놀은 심한 과민반응이 나타날 수 있어 약물 투여 후 피부 발진이나 발열이 발생하면 즉각 중단해야 한다. 


이 밖에도 요산 배설이 낮은 환자는 요산배설제를 투여한다. 요산배설제는 정상 신기능을 가진 환자로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해 사용해야 한다. 또한 통풍은 약물 치료와 더불어 식이요법과 생활습관 개선 등 비약물 치료도 매우 중요하다. 


락(樂)&약(藥) 캠페인은 약을 올바르게 먹는 방법과 그 중요성을 알고 실천함으로써 향후 치료 효과 향상 및 합병증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한 대국민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한국환자단체연합회와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가 공동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가 후원하고 있다. 

[이병문 의료전문 기자]

[출처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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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8일 한국백혈병환우회와 락앤약 캠페인이 함께 남산 걷기대회를 진행했습니다. 락앤약 로고가 찍힌 수건을 나눠들고 남산 팔각정 앞에서는 약 복용 방법 5R이 적힌 부채를 나누기도 했는데요, 좋은 날씨에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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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8일 한국백혈병환우회와 락앤약 캠페인이 함께 남산 걷기대회를 진행했습니다. 락앤약 로고가 찍힌 수건을 나눠들고 남산 팔각정 앞에서는 약 복용 방법 5R이 적힌 부채를 나누기도 했는데요, 좋은 날씨에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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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이 불면 기침을 하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진다. 단순한 감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면 결핵을 의심해 볼 수 있다. 결핵은 결핵균이 원인인 전염병으로 폐결핵이 대부분이지만 약 15%는 다른 장기에서도 발생하기도 한다. 결핵은 최근 10년간 증가 추세다. 

결핵균은 매우 천천히 자라고 약에 대한 내성이 잘 생긴다. 따라서 여러 가지 결핵약을 6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해야 완치될 수 있다. 만약 조기에 중단하거나 부적절하게 복용하면 내성이 잘 발생하고 약 효과도 없어 치료에 실패할 수 있다. 치료에 실패하면 폐 손상이 진행돼 사망할 수 있으며, 주위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결핵균을 퍼뜨리게 된다. 

결핵약은 하루에 한 번 복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하지만 약이 너무 많아서 한 번에 복용하기 어렵거나 부작용이 있으면 나눠서 복용할 수 있다. 다만, 약을 나눠 복용할 때는 같은 종류의 약은 한 번에 복용해야 효과가 좋다. 예를 들어 피라진아미드는 아침 저녁으로 나눠 복용하면 효과가 떨어지므로 그날 복용량을 저녁에 모두 복용하는 게 좋다. 

많은 약을 6개월 이상 장기간 복용하는 결핵약의 대표적인 부작용은 위장장애, 가려움증, 관절통, 간염, 시력장애 등이다. 위장장애로 식욕 저하 증상이 지속되거나 황달이 발생하면 결핵약 복용을 중단하고 즉각 의료진과 상담해야 한다. 또 에탐부톨로 시력장애가 생기면 즉시 복용을 중단하고 의료진과 상의해야 한다. 방치하면 실명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밖에도 피라진아미드는 전신관절통을 유발할 수 있어 진통제를 함께 복용하거나 통증이 심하면 다른 약으로 변경하는 것이 좋다. 결핵약에는 경구피임약의 효과를 떨어지게 하는 성분이 있으므로 결핵약을 복용할 때는 다른 피임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또 한약이나 민간요법제제를 함께 복용하는 것은 간독성 등의 위험이 있어 의료진과 상담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결핵은 기침 한 번으로 공기를 통해 전염되므로 치료 초기 2주 동안은 가능한 한 사람을 만나는 것을 자제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락(樂)&약(藥) 캠페인`은 약을 올바르게 먹는 방법과 그 중요성을 알고 실천함으로써 향후 치료 효과 향상 및 합병증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한 대국민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한국환자단체연합회와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가 공동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가 후원하고 있다. 

[이병문 의료전문 기자]

[출처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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